S대 출신 女의사, 파격 란제리

박수진 기자  |  2021.01.17 13:19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유튜버 겸 치과의사 이수진(52)이 파격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심각하지 마요, 빨리 늙어"라는 글과 함께 아슬아슬한 란제리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멋지게 나이 들어가고 싶어요", "치과에 남자 손님 많겠어요", "몸매가 너무 이쁘세요"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로 50대의 나이가 무색한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소통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 '분기 TOP스타' 1위
  2. 2박성훈, 가난에 오열.."7년 '기생충집' 살아"
  3. 3[영상] 이재현-김헌곤 분노 폭발→방망이 내려쳤다... 브랜든 '마구'에 속수무책, 마지막엔 웃었다
  4. 4정국 'Seven' 빌보드 선정 200개국 최고 히트곡 등극[공식]
  5. 5김연경 우승 도울 亞쿼터 정해졌다! 흥국생명, '196㎝ MB' 황 루이레이 영입... 1순위 페퍼도 中 출신 장위 선택 [공식발표]
  6. 6"김민재 도대체 뭐 하는 건가! 레알 2차전은 못 뛰겠는데" 레전드 혹평... 커리어 최대 위기
  7. 7'통한의 2실책→타선 폭발 8득점' 삼성, 이호성 첫 승 '5선발도 찾았다'... 두산에 9-2 대역전극 [잠실 현장리뷰]
  8. 8'김민재 탓하는 감독' 英 언론 일침! 투헬 듣고 있나... "실수할 수도 있지" 두둔한 골키퍼와 비교되네
  9. 9KBO 100승 챙기고 노시환에게 소고기도 먹였다, 부담 턴 류현진 "5월부터 달릴 일만 남았다" [대전 현장]
  10. 10"넌 후보 선수잖아! 나는 주전인데" 토트넘 핵심 충격적 '동료 조롱', 경기도 지고 무슨 추태인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