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작품으로 컴백을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눈 위에서 슬리퍼 신은 김우빈의 발이 담겨 있다. 어떻게 보면 평범한 사진이지만 지난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와 영화 '마스터' 이후 약 5년여 만에 돌아오는 김우빈의 연기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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