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이랑 밤에", "나머진 내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어깨를 드러낸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새론은 하얀 피부와 큰 눈을 자랑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한층 성숙해진 김새론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보 촬영 중인가요", "진짜 너무 예쁨", "분위기 여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19년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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