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정글의법칙'을 깜짝 방문했다.
6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 스토브리그'에서는 국민 배우 고두심이 특별 생존 전지 훈련장을 찾은 사연이 공개된다.
스포츠계 레전드 올스타들과 탁재훈, 데프콘 등 예능계 거물들의 합류로 한층 풍성해진 스토브리그 선수단은 바다와 육지를 넘나든 3일간의 생존 훈련과 거센 바람, 추위까지 최악의 상황으로 선수들은 생존을 마치는 순간까지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특히나 평소 잘 먹어야만 하는 운동선수들의 식단 특성상, 직접 잡은 손바닥만 한 생선으로 장정들의 배를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데뷔 49년차' 배우 고두심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 엄청난 선물의 정체와 스토브리그 선수단과의 감동적인 상봉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정글의 법칙 – 스토브리그'는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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