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대기실서 대자로 누워 "힘들다"..말라도 너무 말랐어

박소영 기자  |  2021.02.07 16:09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대기실 풍경을 공개했다.

현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팔과 다리를 쭉 뻗어 대자로 누운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넋이 나간 듯한 현아의 표정과 그의 마른 다리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대 응원해요", "끼니 잘 챙겨드시길", "현아 파이팅"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음주 뺑소니' 김호중, 예상 형량은?
  2. 2방탄소년단 진 '어비스' 스포티파이 5700만 달성
  3. 3방탄소년단 지민 '페이스' 스포티파이 전곡 1억 스트리밍 돌파..韓앨범 최다 21억 '大기록'
  4. 4빅뱅 승리, 버닝썬 논란 후 홍콩 정착? "당장 나가"
  5. 5박나래, '딥페이크 급' 팔근육..대단한 유지어터
  6. 6'역대급 반전' 맨유 FA컵 우승! 맨시티에 2-1 승리, 가르나초-마이누 연속골... 유로파 진출+'경질설' 텐 하흐 2년 연속 트로피
  7. 7'뜻하지 않은 부상' 34세 주전 포수는 '단체 대화방'에 메시지를 남겼다
  8. 8'뮌헨 대박' 38세 새 감독 콤파니 위해 '1800억 공격수' 선물... 케인+다이어와 '英 트리오' 준비
  9. 9"우린 손흥민 3명이 필요해" 포스테코글루, SON 파트너 2명 싹 다 물갈이한다... 英 "EPL 득점 4위 공격수+첼시 유망주 출신 윙어 낙점"
  10. 10맨유 벌써 2부 사령탑 접촉, FA컵 우승해도 감독 바꾼다→텐 하흐 경질 예고... 투헬·포체티노도 후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