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39세 서동주 자매 같은 모녀 [새해 한복 인사]

김수진 기자  |  2021.02.09 22:28
서정희 서동주 모녀 / 사진출처=서동주 공식 SNS


방송인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서동주는 9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모녀가 함께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60세 서정희와 39세 서동주 모녀지만 최강 동안 서정희의 미모는 마치 단아한 자매의 모습을 연상케 할 정도로 놀랍다.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를 남겼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행복한 명절 되세요,너무나 두분다 한복이 잘 어울리세요","즐거운 설 명절 보내요^^","Beautiful", "어쩜 한복도 넘 잘 어울리네요. 엄마랑 행복한 설보내요 동주씨","너무너무너무 예쁘다 고전 미녀 선녀같아!!!", "그림보다 예쁜 모녀"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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