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수수한 민낯을 자랑하는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서른 세 살이 된 선예는 변함 없이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이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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