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구·건축 하드웨어 기업 헤펠레코리아에서 JTBC 금토 드라마 '괴물'을 제작지원 한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괴물'은 미스터리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점철되어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 심리 추적 스릴러이다.
헤펠레코리아는 깔끔한 성격과 훌륭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엘리트 수사과 형사인 주인공 한주원(여진구 분)의 오피스텔에 제품을 지원했다.
헤펠레코리아 담당자는 "드라마 '괴물' 제작지원을 통해 실생활에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프리미엄 주방, 드레스룸 트렌드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기업 브랜딩 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가구 하드웨어 기술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편리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리고 관련 제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신규 고객 유치 등과 같은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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