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윗과 조현, 김도훈 등이 출연한 공포 스릴러 영화 '최면'이 3월 개봉한다.
22일 스마일이엔티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최면'(감독 최재훈)은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체험을 하게 된 도현(이다윗)과 친구들, 그들에게 시작된 악몽의 잔상들과 섬뜩하게 뒤엉킨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피로 뒤덮인 추가 금방이라도 눈동자를 관통할 것 같은 날카로운 이미지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저 예고편에는 두려운 주인공들의 모습과 등골이 오싹한 멜로디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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