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이 각도에서도 살아 남네 [스타IN★]

강민경 기자  |  2021.03.02 14:18
김태리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배우 김태리가 놀라운 셀카 각도에서 살아 남았다.

김태리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촬영 대기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일자 앞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해냈다. 특히 놀라운 셀카 각도에서도 살아 남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달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에 출연했다.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가제)에 출연한다.

베스트클릭

  1. 1'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방탄소년단 진, ★ 입 모아 말하는 훈훈 미담
  2. 2'전역 D-43'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어웨이크',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
  3. 3'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4. 4손흥민 원톱 이제 끝? 24골이나 넣었는데 이적료까지 싸다... 토트넘 공격수 영입 준비
  5. 5김병만 없어도 GO..유이→서인국 '정글밥'으로 뭉친다 [종합]
  6. 6'토트넘 울린 자책골 유도' 日 토미야스 향해 호평 터졌다 "역시 아스널 최고 풀백"... 日도 "공수 모두 존재감" 난리
  7. 7국대 GK 김승규, '골때녀-모델' 김진경과 6월 결혼... 축구팬들 축하 메시지
  8. 8신태용 감독의 인니, 득점 취소·퇴장 불운→우즈벡에 0-2 완패... 3·4위전서 올림픽 진출 노린다
  9. 9'손흥민도 세트피스 문제라는데' 포스테코글루 "할 거면 벌써 했지" 정면 반박... 英 "주장 SON과 미묘한 의견 차이 보였다"
  10. 10'감독에 대든 선수지만...' 리버풀은 용서→살라 이적 아닌 잔류 유력... 클롭과 말다툼 후폭풍 없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