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멤버 에릭과 화해한 후 주말 일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동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파값이 문제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잠시, 주말 준비에 들뜬 사람들을 보며 또 기분이 좋아진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동완은 최근 에릭이 SNS에 김동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리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김동완과 에릭은 화해했다고 알리면서 불화설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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