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새하얀 속살 노출 '섹시 여신'

김우종 기자  |  2021.04.01 09:55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체조 여신' 손연재(27)가 새하얀 속살을 노출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복근이 드러난 브라톱을 입은 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예쁘다", "청순하다", "패션 센스 대단해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출전한 손연재는 현재 은퇴한 뒤 체조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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