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는 8일 방송된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공개된 대면식 결과에서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스테이 덕"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1위를 지키겠다. 이 자리에 스테이가 올려줬으니 이 선물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들을 만족시키고 우리 색깔을 각인시킬 수 있는 멋진 팀이 되어야겠다고 한 번 더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대면식 최하위는 아이콘으로 결정됐다. 아이콘은 이에 대해 "꼴찌는 타격이 있다. 상실이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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