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은 1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도전 꿈의 무대’ 특집으로 꾸며진 ‘아침마당’에서 요요미와 함께 ‘끼룩끼룩’ 팀으로 시청자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신성은 ‘18세 순이’를 열창하며 가습기 보이스와 남다른 꺾기로 전국 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더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오는 24일 광화문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로 넘치는 흥을 선물할 신성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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