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방송인 양세찬이 핑크 중문에 승리를 확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10대, 20대, 30대 세 자매와 50대 부부가 함께하는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오케이 하우스는 이어 올리브색에 스페인 감성을 더한 부엌과 화이트, 블루, 블랙 컬래버 화장실, 넉넉한 방으로 감탄을 안겼다. 또한 이 집은 반려견을 위한 넓은 마당, 베란다 3개와 테라스, 발코니까지 마련돼있어 극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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