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긴 머리로 청순美 폭발..봄의 화사함 가득 [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1.04.21 09:03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전소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머리를 자르지 않는 이유"를 해시태그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살짝 웨이브있는 긴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그의 붉은 메이크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예뻐요", "와 진짜 확실히 긴 머리가 잘 어울리시는 듯", "너무 예뻐서 안 자르시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004년 드라마 '미라클'로 데뷔했으며 '오로라 공주', '엄마의 정원', '내일도 승리', '혼술남녀', '톱스타 유백이', '생일편지'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2. 2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3. 3'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4. 4'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5. 5'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6. 6'비를 부르는' 류현진, 드디어 12년 만에 롯데 만난다... '천적' 뚫고 복귀 후 첫 연승 도전
  7. 7"실망스런 SF, 투자 대비 최악" 1534억 이정후, '타율 0.252'에도 핵심타자로 중용되는 이유
  8. 8김태형 감독 한숨 "타선 해볼 만했는데, 돌아오면 빠지고...", 37세 베테랑마저 병원 검진
  9. 9故이선균 언급→깜짝 ♥고백..'백상' 명장면 넷 [★FOCUS]
  10. 10김민재 영입한다는 빅클럽 줄 섰다, 1달 전엔 맨유→이번엔 유벤투스 '뮌헨에선 찬밥이지만...' 여전한 인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