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둘째이모 김다비가 오는 5월 중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른다.
김신영의 부캐인 둘째이모 김다비는 김신영의 이모이자 빠른 45년생 트로트 가수다. 그는 지난해 5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주라주라'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김신영은 둘째이모 김다비를 통해 '뽕숭아학당', '유 퀴즈 온더 블럭'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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