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퀸' 송가인이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 27일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송가인이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 'iLE'(아이.엘.이)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iLE는 "전 연령대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송가인과 친환경 마스크 브랜드를 표방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멈추지 않을 iLe와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가인은 '트롯 전국체전' 서울과 광주 투어 콘서트에도 참여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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