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동물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이러지마. 저리가..."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구혜선을 둘러싸고 그녀의 위에 올라 앉은 반려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구혜선은 반려 동물들을 쓰다듬고 있으며 "화장실 가고싶은데 못가고 있어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전시회를 개최해 대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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