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라이딩 근황을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멘트 없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한강에서 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그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모자를 뒤집어 쓰고 컬러풀한 점퍼를 입어 활동성 있는 패션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Stay healthy", "귀여웡 울오빠", "love you so much"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수현은 올 하반기 11월 방영 예정인 '어느날'에 주인공을 맡았다. 이 작품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국 BBC '크리미널 저스티스'(CRIMINAL JUSTICE)를 원작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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