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편지, 꽃, 선물들 무사히 전달 받고 있어요. 해외에 계신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것들이 많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정말 놀랍고 고맙게 생각합니다"라면서도 "저는 댓글만으로도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니 더 이상 무언가를 해주지 않으셔도 돼요. 이미 많은 것을 제게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영화 '빈센조'와 영화 '낙원의 밤'을 통해 열연하며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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