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맨시티 코리아 소셜미디어 채널(SNS)은 5일 “5월은 너무나도 푸르른 한 달이 될 거예요. 우리 맨체스터 시티 어린이 팬들 어린이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사진도 함께 첨부했는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비롯해 존 스톤스, 후벵 디아스, 필 포덴, 가브리엘 제주스 등 선수들의 유년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근에는 맨시티 유스팀 소속인 카를로스 보르헤가 “잊지 않겠습니다”란 문구와 함께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이미지를 게시해 화제가 됐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코리아 SNS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