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는 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이미테이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민서는 '이미테이션'에서 걸 그룹 티파티의 리더이자 보컬 리아 역을 맡았다. 민서는 "마치 진짜 연습생이 된 것처럼 티파티의 리아가 되어 마하(정지소 분), 현지(임나영 분)와 정말 열심히 촬영했다. 우리의 데뷔를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예비 시청자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이미테이션'은 오는 7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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