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강예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복면가왕 무대의 나오신 분들을 보며 감동하고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보며 놀라고 가슴이 벅찼는데 ㅋ"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섭외를 받고 내가 나가도 되는 무대인가 많이 고민했기에..그 무대에 서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ㅋ"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여러분들께 편안하게 다가가서 유익한 정보와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드리게 할 수 있는 방송인으로 찾아뵐게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복면가왕'서 선보였던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70cm, 49kg의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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