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 불혹에 적성을 찾은 듯 하다. 밤샘 편집이 이리도 재미있을 줄이야..도장TV 여섯 번째 이야기가 올라갔습니다. 이번엔 하영이 모습만 가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장TV'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월 KBS 아나운서를 퇴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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