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자택에서 우아한 티타임을 즐겼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그린색. 점심시간 짬내서 집에와서 일만하고간 혜영이 Thank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고소영은 자신의 자택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멀리 한강이 보이는 뷰와 명품 그릇으로 차려낸 음식들이 눈에 띈다.
최근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살고 있는 더펜트하우스청담의 공시가격이 163억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레스토랑보다 더 분위기 좋은 자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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