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티키타카' 방송인 정민이 도경완에 감사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티키타카'에서는 대세 로커 3인방, 김정민, 정홍일,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정민은 이어 SNS도 시작했냐는 질문에 "몇 년 됐는데 최근에 팔로워가 몇 백명이 붙었다. 연예인인데 왜 파란 체크가 없냐고 해서 그거 하는 방법을 팬이 알려주셔서 주민등록증 냈더니 금방 붙더라. 이제 내가 댓글 달면 파란 체크가 있다. 뿌듯해졌다"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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