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6월 1일부터 '착한점심' 메뉴와 가격을 개편한다. 리뉴얼해 모두 6종을 평균 15% 할인한다. 점심시간 운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기존 메뉴 '데리버거세트'를 4000원에서 3900원, '치킨버거세트'를 4500원에서 4200원, '핫크리스피버거세트'를 6100원에서 5800원으로 할인한다.
총 3종을 새 메뉴로 추가한다. 올해 출시한 '사각새우더블버거'·'치즈No.5'와 히트상품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이다. 정상가 대비 1000원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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