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 좋을 때만 해주는 뽀뽀. 돌 지나고 나니 훌쩍 커버려서 어린이가 되어 버린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 조이 양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서효림은 조이 양의 볼에 뽀뽀를 하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서효림은 "천천히 커줘라 쪼꼬미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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