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한 아침 풍경과 티타임 시간. 이 산뷰 매일보는 거 실화냐? 큰 개구리 발견. 개구리아 풀어줄게 걱정 마. 여봉 행복해 감사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남편과 함께 다정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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