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뜨거운 감자 멤버 김C(50)가 반전 몸매를 자아냈다.
김C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ome training sess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상의를 탈의하고 매트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김C는 탄탄한 복근과 함께 화가 난 듯한 어깨 등 각진 상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김C는 2000년 데뷔한 뜨거운 감자의 보컬 멤버 겸 기타리스트이며 현재 DJ 겸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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