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지' 촬영 중인 전여빈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전여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리치 팀원 모두가 기뻐한 오! 우리의 빈센조 꽈사노 중기 선배님이 보내주신 커피촤,,,빙수촤!!! 정말 정말 감사하모니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전여빈이 촬영 중인 '글리치'는 UFO 커뮤니티 회원들이 정체불명의 불빛과 함께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을 쫓으며 미스터리한 비밀의 실체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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