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웅장하고 장엄한 '붓' 무대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하며 감동을 입증했다.
지난해 10월 23일 유튜브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 공개된 영탁의 '붓' 무대 영상은 10일 조회 수 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구성진 가창력으로 '붓'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목소리라는 붓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감동의 획을 긋는 한폭의 그림 같은 영탁의 정통 트로트 무대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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