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집 근처 카페에서 여유로운 일상 [스타IN★]

이덕행 기자  |  2021.07.26 18:50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3분 거리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공개된 자신 속 류이서는 정원이 인상적인 카페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멜빵 청바지를 입은 류이서는 청순한 미모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그룹 신화의 전진과 2020년 9월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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