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 실시간 시청률이 도합 22%를 넘어섰다.
28일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4분부터 8시 6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 실시간 시청률은 도하 22.78%로 나타났다. (ATAM 서울 수도권 700가구 기준 집계)
SBS가 10.57%로 가장 높았고 MBC 8.95%, KBS 3.26% 순으로 기록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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