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28일 조모상 "큰 슬픔에 잠겨" [공식]

윤성열 기자  |  2021.07.29 10:46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박기웅이 조모상을 당했다.

29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박기웅의 할머니는 지난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1'에 참석 중이던 박기웅은 부고를 접하고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코로나 4단계와 안동인 관계로 외부인 출입은 자제된다"며 "큰 슬픔에 잠겨 있는 박기웅에게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례식장은 안동 성소병원 영안실 1호실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베스트클릭

  1. 1'맥심 완판' 모델, 폭발적 란제리 패션 'F컵 인증'
  2. 2'인간 벚꽃' 방탄소년단 지민, '핑크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韓·日동시 우승
  3. 3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부문 9주 연속 1위+4월 월간랭킹 1위
  4. 4김민재, 2번이나 실점 빌미... 판단 미스→PK 허용, 뮌헨 승리 놓쳤다... UCL 4강 1차전 레알과 2-2 무승부
  5. 5"김민재보다 투헬 앞날이 더 걱정" 이천수, 'KIM 이적 결사반대' 이유는... "어차피 다이어 이긴다"
  6. 6정국 'Seven' 빌보드 선정 200개국 최고 히트곡 등극[공식]
  7. 7최지우, 당뇨 아들 둔 워킹맘 된다..'슈가'로 스크린 복귀
  8. 8방탄소년단 정국·테일러 스위프트 단 2명!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데뷔 아티스트 톱10
  9. 9기성용 소신 발언 "韓 축구 체계적인 발전 필요해, 나도 함께 돕고 싶어" [수원 현장]
  10. 10'전반 3골 먹힌' 토트넘 하프타임 라커룸에선... "무조건 공격해, 또 공격하라고!" 반더벤이 밝힌 '진격의 포스텍' 비화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