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주말 아침을 깨웠다.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 '스매쉬'(Smash)는 지난 7월 30일 '今週は #jhope の休日を一?に過ごそう'(이번주 #jhope 휴일을 함께 보내자)는 글과 함께 제이홉의 휴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홉은 식빵에 베이컨과 계란을 얹어 제이홉만의 아침 식사를 완성했다. 금발에 그린 셔츠를 입은 제이홉은 눈부신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애플리케이션 'smash.'는 스마트폰 시청에 특화된 세로형의 짧은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는 서비스다. 방탄소년단이 가상 도시 'smash.city'를 배경으로 각자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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