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6-1 맨유대첩, 퍼거슨 제자도 극찬 "월클, 판타스틱"

한동훈 기자  |  2021.08.02 14:22
손흥민(왼쪽). /AFPBBNews=뉴스1
알렉스 맥리쉬(62) 스코틀랜드 전 감독이 손흥민(29)을 극찬했다. 맥리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감독이었던 알렉스 퍼거슨의 제자다.

영국 '풋볼인사이더'가 지난 3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맥리쉬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과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

맥리쉬 감독은 "훌륭한 재계약이다. 손흥민이 남을지 의심스러웠지만 토트넘 팬들에게는 희소식"이라 봤다.

그는 "손흥민은 지난 몇 년 동안 토트넘이 이룩한 성공에서 없어선 안될 선수였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비롯한 모든 결과에서 말이다"라며 손흥민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어 "손흥민은 최고 수준의 클럽을 상대로 환상적인 월드 클래스 경기력을 보여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6-1로 물리친 경기를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2020년 10월 5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다. 당시 토트넘은 적지 올드트래포드에서 맨유를 6-1로 격침했다.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 완파에 앞장섰다.

맥리쉬 감독은 "손흥민은 축구 선수에게 꿈이다. 동시에 당신의 스쿼드에 넣고 싶은 선수"라 칭찬을 거듭했다.

맥리쉬는 스코틀랜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출신이다. 퍼거슨 전 감독이 애버딘FC를 지휘하던 시절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리그컵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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