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홍천 1차시리즈 화보] 1EYENBA -최정민

채준 기자  |  2021.08.02 15:15
/사진제공=KXO
2020도쿄 올림픽 3x3 농구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전 세계인들에게 3x3농구를 알렸으며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첫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특히 남녀 할 것 없이 3x3 농구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선전을 했다는 점은 의미하는 바가 컸다.

7울초 열린 KXO, 홍천 1차시리즈 여자 오픈부에서는 1EYENBA가 우승을 차지 했다.

최정민이 외곽슛을 노리고 있다. 최정민은 포스트와 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올려 3대3 농구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였다.

5대5 농구와 달리 3대3 농구는 파울에 관대하다. 당연히 공격하는 쪽에서는 거친 파울을 이겨내야 한다.

/사진제공=K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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