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아들 영어 받아쓰기 "기특해"[스타IN★]

이시연 기자  |  2021.08.04 19:24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영어 필기체 받아쓰기 연습 공책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받아쓰기 연습 공책, 이럴 때 보면 진짜 기특한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영어 필기체를 연습한 공책이 담겨 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인간 벚꽃' 방탄소년단 지민, '핑크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韓·日동시 우승
  2. 2'맥심 완판' 모델, 폭발적 란제리 패션 'F컵 인증'
  3. 3김민재, 2번이나 실점 빌미... 판단 미스→PK 허용, 뮌헨 승리 놓쳤다... UCL 4강 1차전 레알과 2-2 무승부
  4. 4"김민재보다 투헬 앞날이 더 걱정" 이천수, 'KIM 이적 결사반대' 이유는... "어차피 다이어 이긴다"
  5. 5"독일에서 압도적인 KIM, 레알전도 기대돼" UCL 4강 선발 확신! 김민재 커리어 최고 무대 눈앞
  6. 6'눈물의 여왕' 전배수, 김수현 아빠→행수 된다..'탁류' 합류 [종합]
  7. 7한화 류현진 마침내 KBO 100승, 6593일 만에 해냈다! SSG에 8-2 승... 노시환은 만루포+호수비로 특급도우미 [대전 현장리뷰]
  8. 8'ABS도 이겨낸 103구 역투' 류현진, KBO 100승이 보인다! 6이닝 2실점 QS... 노시환 만루포 앞세운 한화 4-2 리드 [대전 현장]
  9. 9기성용 소신 발언 "韓 축구 체계적인 발전 필요해, 나도 함께 돕고 싶어" [수원 현장]
  10. 10'신태용 매직' 끝나지 않았다 "파리 올림픽행 확신"... 우즈벡에 4강 패배→이라크와 3·4위전 운명의 맞대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