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내 딸 하자' 종영 소감 "사랑하고 감사해"[스타IN★]

안윤지 기자  |  2021.08.21 01:00
/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가수 양지은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양지은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큰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내 딸 하자' 종영을 기념해 제작된 케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할게", "언니 사랑해요", "고생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지은이 출연한 '내 딸 하자'는 지난 20일 종영했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TOP7이 모여 특별한 사연을 보낸 아버지, 어머니에게 드리는 노래 효도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전역 D-11' 방탄소년단 진, 최애돌 '기부 요정' 등극
  2. 2K컵 넘어 L컵이라니! 화끈 패션으로 동네 산책 '헉'
  3. 3방탄소년단 지민, 경남교육청에 1억원 기부..저소득층 학생들에 5년간 장학금 5억원 쾌척
  4. 4마약에 빠진 지성 '레몬뽕' 뭐길래..금단 증상 발각
  5. 5고우석 충격 방출 대기 소식에... '오타니 발언 때문인가→日 이례적 큰 관심'
  6. 6'파산' 홍록기, 금호동 아파트 경매行..'신박한 정리' 그 집
  7. 7변호사 "김호중, 3년 이상 감옥살이 가능성 높아"
  8. 8방탄소년단 뷔, '레드카펫에서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할 것 같은 남돌' 1위
  9. 9반쪽짜리 손절..김호중 '사당귀'·'편스토랑' 다시보기는 버젓이
  10. 10UEFA "언더독 도르트문트, 레알 꺾는다" 예상... "공격적인 팀들, BVB에 공간 모두 털렸다" 역습이 주무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