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화장실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셀ㅋ 마스크벗고 편하게 있을 곳은 우리집 화장실뿐"이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민정이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벗고 거울 앞에 선 이민정은 청순 미모로 시선을 끈다. 특히 화장실이 배경이어도 '여신 미모'가 빛이 난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4월에는 tvN '업글인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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