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2차 투표에서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 '넘버원' 면모를 빛냈다.
임영웅은 8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남자 랭킹 2차 투표에서 1만 8143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차 투표에 이어 2주 연속 1위 기록이다.
2위는 영탁, 3위는 장민호, 4위는 정동원, 5위는 이찬원이 올랐다.
임영웅은 각종 앙케트, 브랜드 평가 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넘버원' 면모를 빛내고 있다. 또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점령하며 '차트의 남자' 위상도 과시 중이다. 인기와 실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이 시대 진정한 '넘버원'이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3차 투표는 8월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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