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영어시간. 태교할 때부터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고 영어노래와 동요를 불러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조민아는 생후 100일을 앞둔 아들 강호 군에게 영어로 동요 '반짝반짝 작은별'을 불러주고 있다. 조민아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기에게 제일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은 바로 엄마다. 오늘도 엄마랑 행복하자. 사랑해"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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