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웃다 끝난 녹화. 수다 떠는 기분으로 보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예원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예원은 환하게 미소를 지은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장예원은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지난해 퇴사했다. 현재는 tvN 예능프로그램 '월간 커넥트', MBC 에브리원 '영화왓수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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