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가 치명적인 시크함과 소년의 순수함을 자랑했다.
27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유태오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태오는 한층 젠틀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유태오는 치명적인 시크함과 소년의 순수함을 자랑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심플한 룩, 남성적인 룩을 완벽히 소화, 메이크업 역시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치명적인 시크함, 순수한 소년의 이미지 두 가지의 상반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유태오는 영화 '미나리', '문라이트' 를 제작한 제작·배급사 A24의 작품 '페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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