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아들은 6.6kg 나는 43.9kg…내 살이 다 가나보다" [스타IN★]

이덕행 기자  |  2021.09.27 18:57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 왕자님이랑 산책 강호 안고 몸무게 재고 나혼자 몸무게 잰 걸 빼니 강호는 6.6kg 돌파! 나는 43.9kg.. #이게머선129"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 살이 다 강호한테 가나보다. 엄마도 우리 강호처럼 건강해질게"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민아는 아들 강호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민아는 아들이 탄 유모차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군 복무에도 흔들림 無..스타랭킹 남돌 2위 굳건
  2. 2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3. 3日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한국 공연 확정..5월 2일 티켓 오픈
  4. 4김수현♥김지원, 죽어도 못 보내..신혼 비하인드
  5. 5"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6. 6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7. 7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8. 8'고척돔이 문제였나' 4477억 日 투수, 1이닝 5실점 강판→ERA 1.64 환골탈태... 어느덧 NL 톱5 진입
  9. 9'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10. 10미코 출신 금나나, 26살 연상 건설업계 재벌과 극비 결혼설 [스타이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