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주 치어리더는 최근 "바쁜 10월. 그래도 놓칠 수 없는 나만의 시간. 다시 힘힘힘"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원민주 치어리더는 수영장에서 체크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밝은 미소와 함께 특유의 글래머 몸매가 도드라졌다.
원민주 치어리더는 현재 KBO 리그 LG 트윈스, KBL 원주 DB 프로미, K리그 충남 아산 FC의 인기 치어리더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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