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10월 4주차 스타랭킹 여자 2위…트롯 샛별의 뜨거운 인기

/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가수 전유진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햇다.

전유진은 10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여자 랭킹 10월 3주차(10차) 투표에서 3만6817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송가인이 8만3040표로 1위에 올랐으며 홍자가 1만 3000표로 3위를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김다현과 양지은이 차지했다.

/사진=스타랭킹

2006년생 전유진은 2020년 싱글 앨범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일은 미스트롯2' 종영 이후에는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2주차 (10월 5주) 투표는 10월 28일 오후 15시 1분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덕행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