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21년 4쿼터 6라운드가 펼쳐진다.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2AM이 '사이코러스' 특별 출연해 재미를 선사한다.
2AM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4인 4색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을 달궜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황제성과 양세찬이 쏟아내는 촌철살인 입담에 당황한 것도 잠시, 다채로운 예능감으로 코너에 녹아들었다는 후문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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